워싱턴 디싸 전시회로 젊은 예술가, 활동가들을 초청합니다.

내년 1월, 미국전역의 젊은 예술가들이 수도인 워싱턴에 오게 됩니다. 미국의 젊은 예술가들이, 미국정치사에 중대한 장을 여는 싯점에, 예술작품을 통해, 다음 세대의 미래를 결정짓게 될 중대한 이슈를, 우리 모두의 삶과 직접 연결된 문제로 알리게 됩니다. 대통령 선서식에 참석하기 위해 모인 정책입안자들과 국회의원, 여타 정치가들과 국민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하여, 미국 전역의 어린 학생들은 그림 경연대회에 참여하여 어린이 건강의 중요성을 예술적으로 표현하게 됩니다. 50명의 어린 예술가들의 작품이 워싱턴 디씨의 유니언 스테이션과 국회사무실 건물에 전시될 것입니다. 응모마감은 2008년 11월 21일입니다.

의료 보험 개혁은 국가적 차원에서 중요한 뜨거운 잇슈입니다. 그림 경연대회와 전시회는 미국국민에게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의료 보험 제공의 중요성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모든 응모 작품은 유치원전 학년부터 고등학교 12학년까지 어린이들의 직접 손으로 그린 그림이어야 하며, “미국의 미래는 건강한 어린이들에게서 시작됩니다. 왜냐하면….”이라는 주제와 부합하여야 합니다.

청소년 그룹,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에게 그림 경연대회에 응모하도록 독려해 주십시오. 2008년 11월 21일까지, 로스앤젤리스, 아이다호, 콜로라도, 미조리, 시애틀, 그리고 워싱턴 디씨 도심에서는, 저희 직원이 소규모의 어린이 그룹이나 학급에 찾아가, 간단한, 5분정도의 발표를통해, 그림 경연대회와 전시회에 대해 설명드리고, 어린이들이 어떠한 그림이 그릴지에 대한 생각을 도와 드립니다. 이같은 발표를 원하시면 여기의 자료를 클릭하셔서 작성하셔서 보내 주십시오. 여기를 클릭하시면 응모신청서, 동의서, 응모 규칙등을 다운로드 하실수 있습니다.

이번 경연대회는 유치원전부터 고등학교 12학년까지 연령의 어린이들의 작품을 모아 전시하므로써, 공공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저 합니다. 각 연령대에서 선정된 네 개의 작품의 어린이들과 부모님이나 후견인중 한분에게, 워싱턴 디씨에서 열리는 전시회의 오프닝에 참여하기 위한 모든 경비(비행기, 호텔, 식사비용)가 제공될 것입니다. 응모작품은 반드시 손으로 그린 그림이어야 하며, 가로, 세로의 크기가 17인치와 22인치 사이이어야 합니다. 장애 어린이들은 필요하다면, 도움을 받아 응모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심사위원들은 50개의 어린이 그림들을 선정하여 1월 23일에는 워싱턴 디씨의 레이번 하우스 국회 빌딩 1층에, 그리고 1월 27일부터 28일까지는 유니언 스테이션의 서쪽홀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그림 경연대회는 는 모든 이들을 위한 비영리사 지역사회 단체의 연합인 의료 권익 조직 프로젝트(Health Rights Organizing Project)에서 주관 합니다.